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코스리스, 신제품 3종 출시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코스리스(COSLYS)에서 페이스라인 신제품을 10월 출시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3종류로 오가닉 릴리 페이스 토너, 오가닉 로즈워터 데이크림, 오가닉 로즈 수분 마스크이다.

‘오가닉 릴리 페이스 토너’는 점성 없는 워터타입의 토너로 사용시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며, 모공수렴효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에 활력을 준다. 또한 클렌징 후에도 남아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완벽하게 없애주고 피부의 탄력을 강화시키며, 은은한 릴리향이 피부에 그대로 흡수되어 피부결 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상쾌하게 가꾸어준다.

오가닉 릴리 페이스 토너는 200ml와 50ml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0ml는 미스트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50ml 용량의 제품은 마스크 시트 팩 2매와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마스크 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마스크 시트 종이에 오가닉 릴리 페이스 토너 내용물을 적셔 피부에 가볍게 얹은 후 3분 후 마스크팩을 떼어내면 피부에 영양과 수분 공급 및 피부결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오가닉 로즈워터 데이크림’은 오가닉 마카다미아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결 개선 및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고 피부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며, 스위트 아몬드 오일로 피부결을 개선하고 윤기를 되찾아준다. 또한 강력한 수분공급, 피부보호, 피부 활력,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오가닉 로즈 수분 마스크는 수딩 플로랄 워터와 너리싱 식물 오일이 최적의 복합작용으로 피부의 유연함과 편안함을 찾아주고 보습과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다. 또한 메도스위트꽃추출물이 함유되어 과다한 피지분비를 조절하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해주며 피부 트러블을 방지해준다

코스리스는 유럽 유기농 화장품의 선두주자로 화장품의 완제품과 원재료 모두 동물테스트를 하지 않고 100% 자연성분으로 전체 성분 중 최소 95%가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된 식물성분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코스리스만의 ‘Plant Totum’이라는 식물 추출 특허 공법으로 식물이나 꽃 등의 원재료를 손상, 변형시키지 않고 주요 성분과 천연 그대로의 향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며 사용 시 각 성분의 뛰어난 효과를 빨리 경험할 수 있다.

코스리스 스킨케어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정원과 프랑스 전통농가에서 재배되는 자연성분만을 주로 사용하여, 최고의 에코 발란스를 맞추고 있으며 연구팀들은 유기농 농장으로부터 재배된 식물 추출물, 에센셜오일, 플라워워터를 정교하게 혼합하여 피부 정화 작용 및 리프레싱 효과가 뛰어나다.

코스리스 제품 문의) 070-4123-9716
http://www.cosly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