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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할 틈 없이 꽉~ 극강의 철통 보습 파운데이션으로 환절기 피부 걱정 끝

몇 해 전부터 시작된 아티스트 브랜드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TV속 연예인들처럼 매일매일 전문가의 메이크업을 받고픈 여성들을 위해 하나 둘 선보인 아티스트 브랜드는 이제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이다. 각양각색의 수 많은 브랜드가 출시되며 다양한 여성들의 취향을 만족시켜 주었지만, 이 많은 브랜드 중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브랜드를 고르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요즘 같은 가을철에는 피부가 예민해질 뿐만 아니라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아무 브랜드나 사용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일.

올 가을 어떤 브랜드를 골라야 할지 여전히 고민된다면, 피부 건강을 확실히 지킬 수 있는 머스트 해브 브랜드를 주목해보자. 대한민국 뷰티 업계의 살아있는 신화, 이경민 원장의 ‘터치 바이 이경민’이 결점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가을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 건조한 날씨가 걱정된다면? 이경민의 ‘터치 바이 이경민’의 150시간 철통 보습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하고 건강하게~

올 가을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도 연예인처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갖고 싶다면 이경민 원장의 ‘터치 바이 이경민’을 주목하자.

특유의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 연출로 수 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경민 원장은 연예인 메이크업의 원조이자 뷰티 업계의 살아있는 신화로 불린다. 이러한 그녀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선보인 그녀의 브랜드, ‘터치 바이 이경민’ 역시 메이크업 만으로도 성형 수술을 한 것 같은 완벽한 결점 커버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모아왔다.

오는 10월 터치 바이 이경민은 다시 한번 이경민 원장의 30년 노하우를 담아낸 신제품을 선보인다. 2013년 FW 신제품으로 첫 선을 보일 신제품 ‘크림 인 파운데이션’은 건조하고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끄떡없는 촉촉한 보습력에 하루 종일 지속되는 커버력, 그리고 연예인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촉광까지 모두 담고 있다. 여기에 홈쇼핑 사상 최대인 150시간 수분 지속력을 지닌 고보습 파운데이션으로 알려져 출시 전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터치 바이 이경민의 히트 아이템인 ‘라이트 필러 마스터’가 단일 품목만으로 GS샵을 통한 75분간의 단독 런칭 방송에서 1분 당 127세트, 준비된 9,500세트 모두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고,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8억4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진기록으로 선보이는 제품마다 세간의 주목을 모아온 터치 바이 이경민은 이번 가을 완벽하게 촉촉한 파운데이션으로 FW 메이크업 최고의 브랜드에 도전한다. 올 가을 건조한 날씨와 추위에도 끄떡없는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결을 연출하고 싶다면 터치 바이 이경민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