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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방송된 '바라던 바다' 3회에서는 인피니트의 성규, 신현준, 이훈, 정겨운, 남희석, 정형돈 등 남성 출연자들이 우도로 떠나는 가출을 감행했다. 갑작스러운 요트 고장과 역조류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출연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바다의 낭만을 맛보며 무사히 항해를 마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름다운 바다 이상으로 출연자들의 요트 패션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성규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파랑과 주황 배색의 K2의 ‘하이커자켓’을 입고 항해를 펼쳤다. 시시각각 변하는 변덕스러운 바다 날씨에 대비해 출연자들은 항해 내내 하이커 자켓과 하이킹 배색 짚티, 모자 등 K2의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를 착용한 채 촬영을 진행했다.
K2 ‘하이커 자켓’은 기능성 소재인 아쿠아벤트(Aquavent)로 외부의 물기는 차단하고 땀은 밖으로 배출해 산과 바다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상쾌하고 쾌적한 활동이 가능하다. 바디라인에 맞춘 입체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소재로 더욱 활동하기 편하다. 또한, 절개 라인과 감각적인 배색으로 세련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