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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헤드랑’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에스피티(SPT)는 최근 얼굴 불균형 개선 및 V라인을 유도하는 기구 '헤드랑'의 전속모델로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걸그룹 달샤벳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달샤벳은 이번 헤드랑 전속모델 발탁으로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 활동 이후 모바일 게임 '소드걸스S', 웹게임 '신의 한 수' 이어 미용제품까지 광고 모델로 나서며, 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헤드랑은 얼굴을 아름답게 교정해 주는 국내 최초 특허받은 홈 케어(Home Care)용 얼굴 V라인 제품으로 얼굴 불균형 개선과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해주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얼굴형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미용 제품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소셜커머스 대박 화장품 3위와 미용기기 쇼핑몰 랭키닷컴 1위를 기록하며 현재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