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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프로프 홍콩(Cosmoprof Hongkong)은 매해 약 6만 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장품 박람회이다. 볼로냐의 코스모프로프(Cosmoprof), 미국의 코스모프로프(Cosmoprof North America), 브라질의 코스모프로프(Cosmoprof Cosmetica)와 더불어 세계 4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총 44개국의 2,000여 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5만5천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그 명성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브랜드 아이소이(www.isoi.co.kr)는 홍콩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싱가포르 등 해외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K-뷰티 중에서도 신규 브랜드인 아이소이에 해외바이어들의 방문상담이 끊이지 않았으며, 가장 인기를 끌었던 내용은 단연, '불가리아 정부공인의 특상품 불가리안 로즈'였다.
비타민C가 레몬의 17배, 비타민 A가 토마토의 20배에 달하는 '특상품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불가리아 캐쥴락 계곡에서 첫 번째 짠 정부공인 특상품 오일로 3,000송이 장미에서 단 1ml추출되는 귀한 성분이다. 시중가 1ml에 100만원이상 호가하는 이 특상품(1등급) 오일은 2~3등급 오일과 비교도 되지 않는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뛰어난 피부연화작용과 보습작용은 물론, 성분입자가 미세하여 피부흡수가 빠르며, 유효한 영양성분을 피부에 골고루 공급하여 피부개선기능이 탁월하다.
일명 '흔적세럼'이라 불리는 아이소이의 대표상품인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세럼'의 인기도 높았다. 기후변화에 따른 피부트러블과 멜라닌 색소에 의한 잡티가 많아짐에 따라 불가리안 로즈를 컨셉 원료로 한 아이소이 흔적세럼은 거뭇하고 움푹 파인 트러블 흔적에 천연수분을 팽팽하게 채워주고 천연미백성분으로 갓 생긴 잡티를 빠르게 잡아주는 산뜻한 제형의 세럼이다.
아이소이(isoi) 해외담당자는 "이번 홍콩 코스모프로프 박람회 참가는 불가리안 로즈 오일성분에 대한 세계시장의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 번 재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방문했던 뷰티바이어들이 화장품 속 유해성분을 빼는 기술력은 물론, 천연 성분만으로 화장품의 기능성을 동시에 높여온 아이소이만의 독특한 기술력과 철학을 놀라워했고 특히, 비싼 가격으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지 못했던 특상품 불가리안 로즈를 컨셉 성분으로 사용한 것에 대한 관심이 굉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홍콩, 마카오 등 한류 프리미어 멀티샵 스위트메이에 입점되어 있으며,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레젤홈쇼핑에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최근, 아이소이(isoi)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뉴욕 맨하튼과 말레이시아의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되어 올해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무첨가 원칙, 원료 최고주의, 피부 저자극주의, 효과 제일주의를 전면에 내세우는 이른바 ‘아이소이즘(isoism)’의 실천을 통해 세계주요도시의 뷰티 관계자 및 현지고객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제품문의: 1544 - 4302 / www.iso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