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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클락, ‘소지섭 끝장에센스 1+1 스페셜 에디션’ 독점 판매

피부 수분 공급이 필수적인 겨울이다. 특히 남성은 여성에 비해 피부 층이 두껍고 수분함량이 부족해 겨울철 피부관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단계별 화장품 사용이 부담스러웠던 남성이라면, 올 겨울 스킨•로션•에센스 등 여러 단계를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화장품을 사용해 보자. 3초 만에 빠르고 간편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www.oclock.co.kr)은 금일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LG생활건강 남성 화장품 브랜드 보닌(VONIN)의 올인원(All-in-One) 제품 ‘트리플 액션 원샷 플루이드’의 원 플러스 원(1+1) 스페셜 에디션을 단독 판매한다.

CJ오클락은 이번 독점계약을 통해 업계 최초로 소지섭 끝장에센스를 한 병 구매 시 한 병을 추가로 제공, 총 두 병을 21,250원에 1,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정가 35,000원에서 약 70% 할인한 가격으로 두 병을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찬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화제가 된 소지섭의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의 비법으로 알려지면서 일명 ‘소지섭 끝장에센스’로 유명세를 탄 제품이라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친구, 가족, 지인 등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도 가격적 부담이 없고 실용적이다.

소지섭 끝장에센스는 말 그대로 한 병의 화장품으로 모든 피부관리 단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올인원 상품이다. 수렴∙보습∙영양 즉 스킨과 로션, 보습보충의 3단계를 한 번에 충족시켜주어, 단계별 피부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특히 피부 정돈에 탁월한 ‘탄닌’과 수분 공급 재료의 대명사 ‘알로에베라’, 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잎새버섯’ 성분 등을 주 원료로 함유해 스킨, 로션, 에센스의 효과를 한 병에 담았다. 깔끔한 메탈릭 용기로 감각적인 센스 또한 뽐낼 수 있다.

한편, 이 제품은 지난 11월 1일 방영된 TrendE(트렌디)채널의 유명 패션&뷰티 프로그램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에도 소개돼 이슈몰이가 된 바 있다. 프로그램에서 미팅 시 피하고 싶은 남성 1위로 일명 ‘더티 페이스 남성’을 꼽으며 첫인상에 깔끔한 피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추천상품으로 소지섭 끝장에센스 제품을 소개한 것. 뿐만 아니라 스킨향에 끌리는 여성들의 심리를 설명하며 이 상품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을 장점으로 꼽기도 했다.

소지섭 끝장에센스는 청량감이 강한 시트러스(Citrus) 향과 상쾌한 허벌티(Herbal Tea) 향을 조화시켜 향수를 뿌린 듯 매력적인 향을 풍긴다.

탁진희 CJ오쇼핑 e커머스마케팅팀 팀장은 ”최근 피부다이어트 트렌드에 따라 간편함과 기능성을 한 번에 담은 올인원 제품들이 인기”라며 “특히 ‘소지섭의 끝장에센스’는 비용뿐 아니라 시간절약에도 도움을 주는 상품이므로 바쁜 회사원, 학생 등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