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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프렌치 무드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탱커스(TANKUS)가 프렌치 캐주얼 무톤 점퍼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탱커스가 선보이는 프렌치 캐주얼 무톤 점퍼는 소매에 인조 무스탕 배색이 들어간 빈티지 스타일의 점퍼로, 허리 부분을 조일 수 있는 스트링이 있어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소매에 새겨진 골드 자수는 브랜드 고유의 유러피안 감성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몸판 소재는 코튼 원단으로 인조 무스탕 소재의 소매와 멋스럽게 어우러지며, 안감에는 충전재가 들어가 있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보온성 기능까지 갖췄다.
사진=탱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