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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국새 '황제지보'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취재진 등이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 만든 국새인 '황제지보'를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국내로 반환된 대한제국과 조선왕조 국새와 어보 등의 인장 9과를 특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