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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하루 앞당긴 6월 25일 개봉 확정

전세계가 기다려온 로봇 군단의 화려한 귀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수입/배급 : CJ E&M)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와 호응에 힘입어 하루 앞당긴 6월 25일로 개봉일을 확정해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시리즈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경이로운 흥행 기록을 가진 최고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시리즈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6월 25일(수) 개봉을 확정 짓고 하루 먼저 관객들을 찾아간다.

2007년 <트랜스포머> 740만, 2009년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750만, 2011년 <트랜스포머 3> 778만까지, 단 세 편의 시리즈로 국내에서 2,272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2014년 완벽히 새롭고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전편과 차별화된 캐릭터와 스토리,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를 비롯 시리즈 사상 가장 막강한 적 '락다운'의 등장으로 시리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믿고 보는 배우 마크 월버그, 떠오르는 신성 니콜라 펠츠와 잭 레이너가 새로운 주역으로 등장해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뀐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개봉 소식이 들리자마자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새로운 로봇 군단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봉일을 하루 앞당긴 6월 25일 개봉, 짜릿한 쾌감과 가슴 뛰는 흥분을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