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 매장의 무단 전대(轉貸·재임대)와 관련해 롯데쇼핑이 내기로 한 사회환원금이 만성 경영난에 시달리는 시민 축구단 광주FC에 지원될 것이라는 예상이 어긋나게 됐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롯데쇼핑 사회환원금 130억원 활용방안 검토를 위한 시민협의체는 지난 21일 첫 회의를 열었다.
활용방안으로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지원, 국내외 공익·공헌활동 지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 청소년 장학사업 등이 제시됐다.
그러나 광주FC를 지원하는 방안은 논의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