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년반 만에 깜짝 흑자 전환 하게 만든 모델X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3 년만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X가 잘 팔리면서, 테슬라는 역대 분기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테슬라 X 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최고급 차량이나 스포츠카가 아니라면 볼수 없는 걸윙도어 형식의 문을 채택한 차량이다.

테슬라의 디자인 중에 특이한 점이 또 하나가 있는데 이는 모델 X 뿐만 아니라 다른 모델에더도 볼수 있는 공통적인 점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 들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서 자신들의 브랜드만이 하고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테슬라 역시 그렇게 하고 있지만 다른 브랜드 들의 모양과 방법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볼수 있다. 최소한 필요한 크기만큼의 부분만을 남겨두고 모두 밀폐시킨 형태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모델X 의 p90d 부터는 차량 뒷부분의 p90d 부터는 차량 뒷부분의 리어윙이 시동을 켜면 올라오는 모습도 볼수 있다.

테슬라는 이뿐만 아니라 자동주행 장치에서도 뒤처지지 않은 브랜드이다. 유트부를 통해 모델3 가 자동주행을 하는 영상이 화재가 되고 있다.

90D 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는 414km 이고 P90D 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403km이다.

풀타임 4륜구동(AWD) 방식으로 P90D 모델을 133,000달러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