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이전보다는 완화된 상황 속에서 중국 유통업계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유통이나 화장품 등의 업체들은 매년 하반기에 열리는 중국 광군제(光棍節)에 집중한다.
광군제는 중국 유통업계 대목이다. 매년 11월 11일 열리는 이벤트다. 광군제의 유례는 90년대 초반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시작됐다. 현재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날이 됐다. 과거 연말 시즌에 오프라인으로 대대적 할인행사를 벌여 왔는데, 온라인 쇼핑 열풍이 불며 현재는 온·오프라인서 진행되고 있다. 이제는 온라인 할인행사의 대표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곳에서 하루에 일어나는 매출은 한 국가의 연간 매출의 절반에 다다른다. 참가국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2017년의 경우 225개국이 참여했다. 참여 브랜드는 6만개였다.
이랜드 등의 업체들은 해당 행사에 매년 참가한다. 이랜드는 올 해도 역시 참여했다. 이랜드 뿐 아니라 아모레퍼시픽도 등 국내 화장품 업체들 또한 광군제 특수를 누려왔다. 작년 아모레퍼시픽은 전년비 2배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