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추산되고 있는 국내 무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는 약 150억원인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시장은 작년만해도 약 100억원 규모로 형성 돼 있었다. 올 해는 200억원 규모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소매 맥주 시장이 3조가 넘는 것을 봤을 때 해당 시장 규모가 큰 편은 아니다. 해당 시장은 일본의 경우 약 7000억원에 이른 상황이고 한국은 매년 10%씩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 저도주가 인기를 끌어 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맥주 시장에서 무알코올이라는 시장까지 생겨나게 됐다. 소주도 도수를 낮춘 저도주로 향했는데, 무알코올 맥주는 알코올 함유량이 0%다. 비알코올과 혼동될 수 있는데, 비알코올의 경우는 알코올 함유량 1% 미만을 뜻하고 있다.
무알코올 맥주가 인기를 받고 있는건 알코올 함유량이 제로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체질적으로 술이 맞는 않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도 음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 관심을 끌게 된 것이다. 건강을 찾는 트렌드도 한몫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