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에서 재고 자산 할인 판매 행사를 하고 있다. 이마트는 전날 31일까지 가전, 침구, 썬케어, 캠핑용품 등 여름 상품 클리어런스 행사에 돌입한다. 클리어런스세일은 재고 처분 또는 통관 판매는 소매 또는 도매로 재고를 할인 판매하는 것을 뜻한다. 캠핑용품, 썬케어 용품 등 여름 관련 전상품에 걸쳐 준비한 이번 행사는 할인율을 대폭 높여 여름 침구는 최대 50%, 캠핑/아웃도어 용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마트의 재고자산을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확인해보니 2022년 6월 말 1조8597억7천9백만원으로 2021년 12월 말(1조5585억7천만원) 보다 많았다. 2020년 12월 말(1조2618억3천6백만원) 기준 재고자산보다도 더 많았다.
재고자산은 일부 토지도 영업과정에서 사고 팔기 위해 보유중인 것으로 판단해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 재고라고 볼수 없지만 반기 기준으로도 재고 자산이 전년 말대비 늘어난 점은 재고 부담을 짐작할수 있다.
이마트 뿐 아니라 홈플러스와 롯데마트가 속한 롯데쇼핑의 재고자산 또한 늘어난 것으로 보고서에서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