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가맹점주들에게 판촉 비용을 떠넘긴 행위로 부과받았던 과징금이 유효한 것으로 판결났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 가맹점주들에게 판촉 비용을 떠넘긴 것으로 알려진다. LG생활건강은 몇년 전 405일 가량 할인 행사를 진행했는데, 가맹점주에게 지급한 포인트가 문제가 됐다. 절반 가치에 불과한 포인트를 가맹점주에게 지급했다. 가맹점주들은 해당 포인트를 현금과 동일하게 쓰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가맹점주와 합의한 것에서 반만 낸 것이다. 이는 LG생활건강이 가맹점주에 불이익을 준 것이었다.
LG생활건강은 공급가 기준 정산 방식을 가맹점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 합의했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려해 재판부는 가맹점주들이 동의했음을 확인할 자료는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