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봄 맛 담은 상큼한 샌드에이스 '핑크 레몬' 출시

해태제과가 7일 눈과 입으로 봄 느낌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샌드에이스 봄 시즌 에디션 '핑크 레몬'을 출시한다.

샌드에이스가 선택한 올 봄 맛은 핑크 레몬이다. 최근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감성 카페에서 맛있고 예쁜 음료로 사랑 받으며 SNS 인증샷으로 쏟아질 정도로 인기 절정이다.

부드러운 에이스 두겹 사이에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 레몬 크림을 듬뿍 담은 올 봄 시즌 에디션이다.

MZ세대 여성 입맛에 맞춰 핑크 레몬의 상큼함이 진하다. 핑크레몬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가득하다.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특히 높은 이스라엘산 레몬으로 상큼달달함을 살렸기 때문이다. 진분홍 핑크빛으로 진한 봄 느낌을 가득 살린 상큼한 핑크 레몬 크림 맛에 패키지까지 화사한 것도 특징이다. 분홍과 노란색으로 울긋 불긋 화창한 봄 느낌이 눈에 가득 담긴다.

핑크 레몬은 봄을 한걸음 더 빨리 즐길 수 있도록 2월 초 출시해 3개월간 250만개만 공급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유난히 눈도 많고 추웠던 겨울이라 봄이 더 반가울 고객들을 위해 화사한 봄맛을 조금 일찍 준비했다"며 "핑크레몬으로 만든 샌드에이스로 상큼달달한 봄맛을 한걸음 먼저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