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1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가나초콜릿 하우스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후 2∼7시에는 디저트 카페로 선보이고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는 만 19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몰트바(Malt Bar)로 운영된다.
롯데제과는 작년 4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롯데제과는 1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가나초콜릿 하우스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후 2∼7시에는 디저트 카페로 선보이고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는 만 19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몰트바(Malt Bar)로 운영된다.
롯데제과는 작년 4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가나초콜릿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