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고의 IT 서비스 제공업체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는 21일(현지 시각) 영국 연금 제도인 Nest와 초기 계약 기간 10년 동안 8억 4천만 파운드(11억 달러) 상당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2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TCS와 Nest는 2011년부터 협력해 왔다.
네스트가 관리 서비스를 혁신하는 데 도움이 될 이번 계약은 18년 계약 기간 전체로 연장될 경우 15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고 TCS는 성명에서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도 IT 서비스 기업들이 주요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고객들이 지출을 줄이면서 수요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시점에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