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나금융그룹은 최대 실적을 냈으나, 비은행 자회사들은 큰폭으로 뒷걸음쳤다. 비은행 기여도가 리딩 뱅크(선도 금융)를 결정짓게 되고 이 때문에 금융 업계에서는 금융그룹의 비은행 비중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하나은행은 작년 하나금융 순이익 중 80.1%를 담당했으나, 비은행 부문 자회사들은 침체를 겪었다. 비은행 경쟁력 강화에 실패했다. 비은행 계열사 실적 위축은 '종합금융그룹'이라 말하기 부끄러운 상황이 만들어지게 된다.
하나금융의 비은행 자회사 순이익 비중은 2020년 34.3%, 2021년에는 35.7%로 상승했다가 작년 19.9%로 다시 하락했다.
비은행 부문에서 가장 먼저 거론되는 하나증권의 작년 순이익은 1260억원을 나타내며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 2021년(5066억원) 대비 75.1% 감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