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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유통사 실수, 무슨 일

가수 장윤정의 유통사 실수로 연습용 음원이 발매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정오에 발매된 장윤정의 신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이 유통사 실수로 키가 다른 연습용 음원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

장윤정
▲ 장윤정 유통사 실수로 발매된 음원. [연합뉴수 제공]

장윤정이 발매한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에는 타이틀곡 '바람처럼 하늘처럼'과 '너무 좋아좋아' 2곡이 수록됐다. 유통사 측은 정식 음원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