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출산율이 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24만9200명)보다 1만9200명(7.7%) 줄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전년보다 0.4명 감소한 4.5명으로 집계됐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전년(0.78명)보다 0.06명 줄어든 0.72명이었다.
2023년 출산율이 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24만9200명)보다 1만9200명(7.7%) 줄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전년보다 0.4명 감소한 4.5명으로 집계됐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전년(0.78명)보다 0.06명 줄어든 0.72명이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은 전년대비 0.05명 감소한 0.65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졌다.
지난해 합계출산율 감소 폭은 최근 3년 중 가장 컸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코로나19 당시 혼인 건수가 많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엔데믹 이후에는 혼인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합계출산율이 반등할 수 있는 여지는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최근 출산 기피 현상이 심해지고 있어 혼인 건수가 출산으로 얼마나 이어지느냐가 관건이다. 정부는 올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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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고령 1주택자와 장기보유자를 겨냥한 과도한 세금 정책이라며 연일 비판했다. 특히 수도권 의원들은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강화와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가 은퇴자들의 주거 안정성을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조세 정상화와 부동산 시장 구조 개선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지만, 여야 간 세 부담 기준과 실수요자 보호 범위를 둘러싼 논쟁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