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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럭셔리 웨딩매거진 [BLANC], 문화·예술·뷰티 다 모아~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의 모든 매장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커피와 함께 모든 매장에 배치된 럭셔리 웨딩 매거진 [BLANC](블랑www.blanckorea.co.kr)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 1월 ㈜클레버스(CLEBUS)가 창간한 신개념 프라임 웨딩매거진 [BLANC]은 신흥 비주얼 소비집단인 2535 여성을 타깃으로, 패션과 사진, 문화와 예술 전반에 걸친 ‘화보집’ 개념의 잡지로 고품격 콘텐츠를 선보인다.

[BLANC]이 추구하는 것은 패션리더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앞서가는 트렌드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독자들의 감성을 충족시킨다는 것이다.

매 짝수 달에 출간되는 [BLANC]은 시중의 일반 잡지보다 큰 판형으로 더욱 시선을 끈다. 웨딩전문지로서 패션, 뷰티, 예술 등에 메인 콘셉트가 맞춰져 있어 격월마다 예술적 감성이 돋보이는 화보도 접할 수 있다.

오는 10월호에는 60년대 레이디 라이크 무드를 로마의 휴일 콘셉으로 촬영한 사진 화보들과 테마별 신부 헤어와 메이크업, 스피디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실릴 예정이다.

그간 탐앤탐스를 비롯, 엔젤리너스, 네스카페, 유명 호텔과 드레스샵 등에만 배포되었던 [BLANC]이 오는 10월부터는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웨딩 매거진 [BLANC]을 발행하는 ㈜클레버스는 모든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 지식을 공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지식거래 사이트 클레버스(www.clebus.com)를 운영하고 있다.

클레버스는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내, 외부 지식 전문가 및 지식 자문단의 협의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 인증제'와 '지식 이력제'도 도입한 상태다.

현재 클레버스가 운영 중인 ‘클레버스 기자단’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우수 활동자는 [BALNC]의 객원에디터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신청은 클레버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