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호남 지역 중소기업 대표 만나 현장소통 간담회 가져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11.08 10:10:13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6일, 광주서 '열린혁신 호남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지난 7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호남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13명과 신보 임원 및 관내 영업점장 등이 참석, 의견을 교환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자동차 산업과 조선업의 불황으로 호남지역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보의 금융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에 신보는 호남지역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신용보증기금 최창석 이사는 "자동차 업종에 대한 우대보증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아울러,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시장과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경제를 만드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보통사람 금융생활]더보기

주택

경제활동가구 월소득 476만원…소득격차 감소

최근 1년 사이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 격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올랐음에도 총소득에서

취업

빚 있는 사회초년생 부채 1년 새 432만원 증가

빚 있는 20∼30대 사회초년생의 부채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400만원 넘게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혼

직장인

서울 직장인 월 358만원 받아 246만원 사용

서울시 직장인은 평균 358만원을 월급으로 벌어 246만원을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16일 발표한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