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국제유가, '이란 사태' 여파 속 강세…WTI 0.3%↑

By 이겨레 기자 2019.07.10 09:51:34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0.17달러) 오른 57.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배럴당 0.20%(0.13달러) 상승한 64.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이란 사태'의 추이를 주목하면서 신중한 기조를 유지했다.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의 월간 산유량이 3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소식도 국제유가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국제 금값은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04%(0.50달러) 오른 1,400.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Like Us on Facebook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