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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남자이야기’ 첫 방 앞두고, 광고모델 발탁!

박시연이 침실제품 유통 전문기업인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영화배우 박시연은 최근 영화 '마린보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9일 "이브자리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CF 촬영과 11일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브자리 고현주 홍보팀장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박시연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브자리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국내의 경제가 저 성장기를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TV CF 방영 등 적극적인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진 바이다.

한편, 박시연은 영화 마린보이로 스크린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남자 이야기'에도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폭넓은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