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전역(예정)간부 취업박람회'가 4월 29일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취업지원센터와 인크루트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는 CJ그룹, 중외제약, 효성, 오뚜기 등 총 12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고, 29일 하루 동안 4천 800여명의 전역(예정)간부가 다녀갔다.
이 행사는 4월 30일에 마쳤으며,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구직자를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온라인 박람회(mndjob.incruit.com)도 함께 진행된다.
![대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872/image.jpg?w=60&h=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