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7개월만에 1250원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좋았고, 주가도 상승세를 타며 역외에서 매도세가 쏟아지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환율은 전일대비 15.3원 떨어진 1,2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7.3원 하락한 125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10시 1265원까지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이 7개월만에 1250원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좋았고, 주가도 상승세를 타며 역외에서 매도세가 쏟아지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환율은 전일대비 15.3원 떨어진 1,2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7.3원 하락한 125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10시 1265원까지 반등했다.
1260원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던 환율은 재차 하락하며 1250원선 아래로 떨어졌고 1240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1250원선이 무너진 것은 작년 10월 이후 약 7개월만의 일이다.
한편, 엔·달러 환율은 0.65엔 상승한 99.26엔에 거래를 마쳤고, 원·엔 환율은 100엔당 1266.79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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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