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8개국 400개의 영어회화센터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는 불황기 직장인들의 영어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직장인 잉글리쉬 스킬업 캠페인'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직장인 잉글리쉬 스킬업' 캠페인은 직장인의 경제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영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일석이조 행사로, 오늘 13일(토)까지 영어회화과정(3레벨 이상)을 신규 등록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비즈니스 과정 2개월 무료 수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의 비즈니스 영어 회화 과정은 비즈니스 협상 및 전화 커뮤니케이션, 영어 프리젠테이션·인터뷰 스킬, 토론 및 리포트 작성 등 회사 업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영어회화 학습 과정이다. 이와 함께 6월 30일까지 기초회화 등록자 전원에게 최대 15만원 상당의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문의 1588-5605)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정재천 마케팅 본부장은 "영어학습을 계획했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망설이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직장인 잉글리쉬 스킬업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은 영어회화는 물론 직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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