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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아울렛 주말특가 원피스 500원!

1년 365일 유명브랜드 상품을 8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패션 아울렛 ‘마리오 아울렛’ 이 오는 19일까지 개점 8주년 사은대축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1일과 12일 양일간 주말한정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오전 11시에는 노튼·클라이드·인터크루 등 유명브랜드 캐주얼 티셔츠·바지를 각500원, 12일 오전11시에는 유명브랜드 드레스 셔츠를 500원에 주말 특가 판매한다.

또한 11일과 12일 양일 오전 11시에는 ‘핸드백 주말 특가전’을 열어  더블엠 핸드백을 3만원, 러브캣 핸드백을 5만원에 주말 한정 판매한다. 주말 타임서비스 행사도 함께 열어 7월11일 오후3시에 프라이언 재킷과 바나나리퍼블릭 티셔츠를 각 10,000원,  12일 오후 3시에는 리바이스·시그니쳐 티셔츠를 6,000원, 에꼴드빠리 재킷을 10,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외, 개점 8주년 사은대축제 기간 중 주말(금·토·일)에는 여름휴가 필수품인 아이스박스·비치타월·쿨러백·우산 등 바캉스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2001년 7월 오픈한 국내 최초의 패션 아울렛(Outlet Store)인 마리오 아울렛은 서울 금천구 ‘금천패션타운’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