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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호텔 에이트리움 카페 ‘캐리비안 샐러드 바’

일년 내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세미 뷔페식 샐러드 바를 운영하고 있는 그랜드 힐튼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에이트리움 카페’는 오는 8월 1일부터 한달동안 ‘캐리비안 샐러드 뷔페’를 선보인다.

 ‘캐리비안 샐러드 뷔페’는 캔탈롭 샐러드, 아보카도 샐러드, 코코넛 소스가 곁들여진 메로 스테이크, 바나나 크림 스프, 카리브 치킨 등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요리의 퓨전이라 할 수 있는 카리브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8,000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