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유명브랜드 상품을 8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울렛 ‘마리오 아울렛’ 이 8월 첫째주 주말 1일(토)과2(일) 양일간 주말특선 행사를 진행한다.
‘세라 숙녀화 창고개방전’을 열어 전품목 69,0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1년에 단한번 ‘리가 밍크 샘플상품전’ 열어 90%~60% 할인하여 렉스 콤비재킷 49,000원, 밍크 패치재킷190,000원에 파격가 특가판매 한다.
남성들을 위한 한정판매도 열어 파코라반, 란체티 드레스셔츠가 각 8,000원, 유명브랜드 넥타이 3개 세트가 10,000원이다. 인따르시아 아동복 5,000원, 모자 1,000원 균일가전도 함께 연다.
또한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신규입점 오픈기념으로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를 13,000원에 판매하고 전 구매고객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