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사이버는 자신의 영어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영어실력테스트인 ‘이지 펀 테스트(Easy Fun Test)’를 오픈했다.
‘이지 펀 테스트’는 그림 묘사 맞추기, 문장의 빈 칸 채우기, 맞는 문법의 문장 고르기, 대화 듣고 맞는 답 선택하기, 주어진 한글을 영작하기 등 총 30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테스트 시간은 20분이다. 정철닷컴 홈페이지에 가입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9월 11일까지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이지 펀 테스트’는 테스트 결과가 랭킹으로 나타나 테스트 직후 온라인상에서 바로 확인가능 한 것이 특징으로, 상위 랭킹자에게는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랭킹 1위에게는 50만원 무료수강권을, 2위에서 11위까지는 25만원 무료수강권을 증정하며, 응시생 전원에 정철사이버에서 사용 가능한 JC마일리지 10,000점을 적립해준다. 동점자가 있을 경우에는 영어 스피킹 테스트로 랭킹을 가릴 예정이다.
정철사이버의 송지언 팀장은 “정철사이버는 수강신청자의 영어실력을 정확히 파악한 후 수강생의 영어학습목표와 취약점 등을 고려해 가장 알맞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등 전반적인 학습컨설팅의 자료로 활용해오고 있었다”며 “이번에 오픈한 ‘이지 펀 테스트’는 실력테스트를 위해 영어 문제를 푸는 20분조차 길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문제를 적절히 배치해 쉽고 재미있게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