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업체 비타에듀가 수능 준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묶은 패키지 상품인 ‘비타파이널 수능 Full코스’를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풀코스 서비스는 구매 선생님의 파이널 전강좌 및 추가 3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이다. 기존에 판매된 강좌만 모아놓은 패키지가 아닌 수능에 필요한 입시전문가와의 1:1 대면상담 서비스, 지난 3년간 평가원에서 실시한 모의고사 및 수능 문제 중 정답율 60% 이하의 문제만 모은 ‘필승 오답노트’를 증정한다. 또한 선생님의 유형별 추천 전강좌를 10일간 자유수강의 혜택이 주어진다.
비타에듀의 파이널 강과는 수능 최종 점검, 막판 뒤집기의 기회를 잡기 위한 강좌로 구성되었다. 수강생들은 실전과 비슷한 유형 및 난이도의 문제들을 통해서 실전력을 배양하고, 문제접근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출제 가능한 유형을 확인하고, 신유형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하며, 어떠한 문제를 풀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강좌이다.
수강생이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이 부족한 단원을 발견했다면, 추가 3강좌 수강권을 사용해 부족한 단윈의 강좌를 수강 하면 개념완성과 문제풀이 능력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수능 본 이후에도 ‘파이널 Full코스’의 서비스는 계속된다. 수강생 전원은 2010 OPC 서비스를 지원 받는다. OPC(One Pass Consult) 서비스는 비타에듀에서 제공하는 통합 입시컨설팅 서비스로 비타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가능대학·합격예측·모의지원·내신지원가능대학 점수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다 수강생 중 선착순 20명은 ‘정시합격 1:1 대면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1:1 대면상담 서비스는 30만원 상당의 유료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26년 입시컨설팅 전문가 유병화 이사와, 수험생 4,000명 이상과 상담을 한 최광복 입시교육 팀장이 전담으로 학생들의 입시고민을 덜어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