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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 피아또’ 서울 강북에 오픈

프리미엄 급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 피아또’가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생선요리 등을 주 메뉴로 본고장의 맛을 그대로 살린 수준 높은 이탈리아 요리로 고객과 인사를 나눈다.

건대입구역 롯데백화점 옆에 위치한 ‘벨 피아또(대표 김정준)’는 창의적인 요리 제공과 고객만족을 경영목표로 138평의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50평의 야외 테라스를 통해 도심 속 작은 정원을 연상케 한다.

 ‘벨 피아또'는 개개인의 취향에 맞추고자 이탈리아 요리17년 노하우를 지닌 수석 쉐프 정희준을 필두로, 10여명의 베테랑 조리장들이 스테이크와 피자·파스타등 80여종의 다양한 요리를 정통 조리기법을 통해 품격 있는 맛을 제공한다.

스테이크는 최고의 맛을 연출하기 위해 최소 30일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걸친 육류(호주산 와규, 한우)만을 사용하며, 수산재료는 신선함을 철칙으로 활어를 사용해 가장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생선요리는 예약제를 통해 다금바리 등의 특별한 요리도 맛 볼 수 있다. 또한, 각 요리와 궁합이 맞는 다양한 와인을 대형 와인셀러에 저장하고 있어 음식 고유의 풍미를 더한다.

또한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화산석’으로 제작된 화덕에서 조리되며 스테이크와 생선요리는 물론 피자도 모두 참나무로 구워 요리의 깊은 맛을 더한다.

특색 있는 각 메뉴 별 대표요리로는 전채요리는 연어 알을 곁들인 허브 빵 가루, 관자구이 '까페산떼', 스프는 통 단 호박 스프 '쭈빠 쭈까', 샐러드는 통 파마산 치즈 속에 즉석 요리하는 '시져 셀러드', 스테이크는 거위 간을 곁들인 와규/한우 안심 숯불구이 '만죠 빼가또', 생선은 농어 오븐구이 '브란지노' 쌀 요리로는 전복 쌀 요리와 성게알 '에찌노', 파스타는 킹크랩 살과 어우러진 대게 장 스파게티 '그란쎄올라', 피자는 블랙 올리브 오일을 바른 매콤한 피자 '올리바', 후식은 치즈케익과 이태리의 대표적인 푸딩 '판나꼬나' 다.

10~20명 수용 가능한 미팅룸 을 갖추고 있어 단체 예약이 가능하며, 총 170석 을 갖췄다.

한편 ‘벨 피아또’는 오픈을 기념해 8월 말까지 방문 고객에게 10% 할인하고 있으며 식사 후 차와 다과를 별도로 제공한다.

위치 - 건대입구역 롯데백화점 옆 The Classic 500건물 1층
주차 - The Classic 500 전용주차장 지하 2층 이용, 3시간 무료
휴무 : 연중무휴(신정, 설, 추석 제외) 12:00 ~ 22:00 (휴식시간 15:00 ~ 17:00)
문의 : 02-446-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