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건강원, 홍삼전문점과 차별화해 가맹점사업 시작 만 2년여 만에 전국 가맹점 100여개 개설을 눈앞에 둔 한방건강식품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허준본가’ 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한방식품공사 허준본가(http://www.heojun.co.kr)는 높아지는 건강의 관심에 발맞춰 오는 1일 오후 2시에 성수동 본사(뚝섬역 1번출구 앞 DS빌딩 3, 4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 에서는 회사소개·건강식품 동향·제품소개·창업 안내 등이 이뤄지며 무료 시음행사와 참가자 전원에게 사은품 증정도 이어진다.
허준본가는 경기도 평택과 경북 경주에 위치한 자체 공장에서 국내산 재료만을 이용해 흑마늘, 흑도라지, 동충하초, 산삼배양근, 약쑥환 등 30여 가지의 한방제품을 직접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허준본가 김연상 이사는 "최대 경제위기였던 2008년 에도 건강식품시장 매출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며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건강식품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부’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전수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준본가의 창업비용(점포비 제외)은 33㎡(10평) 기준 가맹비, 집기, 인테리어 등을 포함해 총 4800만원 정도로 월평균 수익은 1000만원 정도이다. 문의전화 : 전국공통 158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