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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ETPFEST 등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음악·문화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맥주전문점 WABAR(와바)가 이번엔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주최의 '릴리즈 더 프레쉬 캠페인(Release the Fresh)’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음악을 중심으로 패션·예술·영화·사진·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가치 등을 공유하며, 프레쉬한 재능을 지닌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는 캠페인으로 국내서는 'Miller Fresh M(밀러 프레쉬 엠)'이라는 이름으로 25일 오후 7시 30분 플래툰쿤스트할레에서 열린다.
이에 WABAR는 전국 100여 개의 스타매장 PDP 영상·테이블매트 지면 등을 통해 이번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Miller Fresh M'이 기대되는 이유에 관한 사연을 남기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하고, 총 10명(1인 2매)에게 초대권이 주어진다.
WABAR의 이효복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문화공간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젊음과 맥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많은 분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