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경영복귀 관련 최근 발언들
▲지난 1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0'에서
"아직 멀었어요."
▲지난 1월 21일 'CES 2010' 참석후 귀국해 취재진과 만나
"생각중입니다."
▲지난 2월 5일 '호암 100주년 기념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회사가 약해지면 도와야죠."
▲3월 24일 경영복귀 공식화 하며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 기업이 무너진다. 삼성이 어찌 될 지 모른다. 10년 안에 삼성이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