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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日 라이브도어 인수 '확정된 것 없다'

NHN은 최근 블름버그등이 보도한 일본의 인터넷 서비스업체 라이브도어 인수설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NHN은 5일 공시를 통해 "일본사업의 강화를 위해, 일본 현지법인 차원에서 현지기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 중이나, 금일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NHN은 추후 확정사항이 있을시 재공시 하기로 했다.   이번 공시는 2일 한국거래소에서 라이브도어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면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