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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한지 한달이 지난 오윤아 스타화보가 여전히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은 지난 3월 선보인 오윤아 스타화보 'So Amazing'이 서비스 시작 한 달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접속률을 보이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So Amazing'은 지난 2008년에 이은 오윤아의 두 번째 스타화보로, 오픈 당시부터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한층 더 농염해진 오윤아의 관능미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오윤아는 스타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의 명품 몸매를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촬영 당시 오윤아는 드라마와 CF 에서 보여진 단편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스타화보에 담아내기 위해 싱가폴 명소를 직접 찾아 다니고, 의상도 자신이 직접 선택할 만큼 스타화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았다고.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는 2년 전보다 더 완벽한 몸매와 동안 외모, 그리고 더 요염하고 농익은 눈빛으로 돌아온 오윤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첫 스타화보보다 더욱 성숙한 모습과 그녀만의 매력을 연출한 오윤아 스타화보 'So Amazing'은 오픈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윤아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통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스타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