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10일 발표한 1분기 실적은 매출 78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당기 순이익 17억으로 나타났다.
1분기 웹젠의 총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78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웹젠 측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1분기는 대표 게임 ‘뮤’의 부분 유료화 버전인 ‘뮤 블루’의 매출 확대와 ‘썬:월드에디션’의 채널링을 통한 국내 매출 비중 증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지난 4월로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웹젠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 역시 월 평균 5만 명 이상 신규 회원을 유치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Global MU’는 ‘WEBZEN.com’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 만에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등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게임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말하며 "올해로 창립 10주년이 된 웹젠은 새로운 10년을 맞아 활발한 글로벌 시장 공략과 더불어 채널 확대와 장르 다변화를 통해 내실과 성장이라는 두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