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미스코리아 眞에 빛나는 정소라가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역시 엄친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2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미스코리아들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였고 이내 남자 출연진들은 넋을 잃고 바라봤다.
특히 정소라는 부친이 '휴먼텍차이나' 대표이사 정한영이라는 점과 4개 국어 실력을 공개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고 아울러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대저택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신은 불공평하다, 외모와 재력을 모두 주었으니" , "아 좀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데.." ,"좋은환경이지만 더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등 그녀에 대해 호평을 하고 있다. (화면캡쳐=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