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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류화영 자매, 다른 소속팀에서 경쟁할 '준비 끝'

류효영, 류화영 쌍둥이 자매가 서로 다른 그룹에서 경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이 자매는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 제 7의 멤버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고 언니 류효영은 '남녀공학'의 맴버로서 얼굴을 공개하지 않다가 23일 공개를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자매 모두 신인인 만큼 소속팀에서 맹훈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각종 연예게시판을 통해 "두 자매가 모두 이쁘네", "제 2의 제시카 자매네" ,"경쟁하면 볼만 하겠다"등 두 자매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다. (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