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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T, 스마트워킹 본격 추진

분당 KT 본사에 마련된 스마트워킹센터에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스마트워킹센터는 원격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고화질 화상회의실, 콰이어트룸 등이 구축돼 있다. KT는 2012년까지 전국 30여 개 장소에 스마트워킹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