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이 9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간미연은 최근 로자스포사 최명원 원장과의 인연으로 9월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가 착용한 목걸이 하나의 가격이 6천여만원의 제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근 간미연은 방송을 통해 "마음에 맞는 짝을 만난다면 서른엔 꼭 결혼을 해 안정적이고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로자스포사)
가수 간미연이 9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간미연은 최근 로자스포사 최명원 원장과의 인연으로 9월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가 착용한 목걸이 하나의 가격이 6천여만원의 제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근 간미연은 방송을 통해 "마음에 맞는 짝을 만난다면 서른엔 꼭 결혼을 해 안정적이고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로자스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