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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고나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일본 AV배우 ‘아오이소라’가 방한을 해 화제다.
아오이소라는 25일 오후 김포공항에 입국, 현재 화보촬영과 팬사인회를 준비 중이다.
26일 화보촬영에는 ‘드라고나’의 캐릭터 의상을 입은 아오이소라를 만날 수 있으며, 일반 유저도 초청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27일에는 유저간담회에 참여해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아오이소라는 "드라고나의 홍보모델이 되어 영광스럽고 한국 방문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유저간담회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라고나’는 오는 9월 1일 진행될 비공개 테스트를 위해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참가신청자 중 1만 5천명을 선발하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