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아이비, 달아오르는 명품몸매 공개 화제

가수 아이비(28)가 그간 숨겨 두었던 명품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게스 언더웨어의 모델로 선정된 아이비는 란제리 화보에서 섹시하고 충동적인 매력을 뽐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놨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지난 8월 17일에 공개된 1차 공개 분에 비해 보다 파격적이고 놰쇠적인 컷이 포함되었다는 평가다.

화보에서 아이비는 롱 부츠에 자켓, 청색 계열의 란제리를 입고 속옷을 입은 근육질의 남성 모델들 사이에서 왼쪽손을 올리는 요염한 포즈를 연출했으며 매 컷 마다 다양한 표정과 의상을 소화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스 언더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