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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서비스중인 온라인 FPS게임 ‘퀘이크워즈 온라인’을 오는 15일부터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엠게임과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5월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통해 드래곤플라이의 다양한 신작게임을 엠게임 사이트를 통해서 서비스하기로 했으며, 그 첫 번째로 오는 15일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퀘이크워즈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드래곤플라이와 글로벌 게임기업 액티비전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로 ‘임무모드’를 비롯해 ‘팀 데스매치’, ‘타임어택’, ‘도전과제’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하며 기존 FPS 게임에서는 체험하지 못했던 팀 기반의 전략 플레이를 추구하는 게임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초보 게이머들이 손쉽게 즐기도록 고유의 게임성을 대폭 개선하고 전략적인 팀플레이의 재미가 살아있는 퀘이크워즈 온라인 만의 특장점을 살려냈다. 또 각 진영별 병과 특성과 다양한 탈것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되는 동영상 가이드 추가 및 신규 게임모드 ‘점령’, ‘탈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드래곤플라이의 전략 FPS 게임 ‘퀘이크워즈 온라인’을 선보이게 되어 엠게임의 FPS 장르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신작게임들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게임은 퀘이크워즈 온라인 외에도 드래곤플라이에서 출시할 솔져오브포춘, 볼츠앤블립 등 신작게임들의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엠게임에 접속하면 드래곤플라이의 게임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드래곤플라이존(가칭)’도 개설 하여 전략적 제휴의 시너지를 높여갈 예정이다.
엠게임과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5월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통해 드래곤플라이의 다양한 신작게임을 엠게임 사이트를 통해서 서비스하기로 했으며, 그 첫 번째로 오는 15일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퀘이크워즈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드래곤플라이와 글로벌 게임기업 액티비전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로 ‘임무모드’를 비롯해 ‘팀 데스매치’, ‘타임어택’, ‘도전과제’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하며 기존 FPS 게임에서는 체험하지 못했던 팀 기반의 전략 플레이를 추구하는 게임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초보 게이머들이 손쉽게 즐기도록 고유의 게임성을 대폭 개선하고 전략적인 팀플레이의 재미가 살아있는 퀘이크워즈 온라인 만의 특장점을 살려냈다. 또 각 진영별 병과 특성과 다양한 탈것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되는 동영상 가이드 추가 및 신규 게임모드 ‘점령’, ‘탈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드래곤플라이의 전략 FPS 게임 ‘퀘이크워즈 온라인’을 선보이게 되어 엠게임의 FPS 장르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신작게임들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게임은 퀘이크워즈 온라인 외에도 드래곤플라이에서 출시할 솔져오브포춘, 볼츠앤블립 등 신작게임들의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엠게임에 접속하면 드래곤플라이의 게임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드래곤플라이존(가칭)’도 개설 하여 전략적 제휴의 시너지를 높여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