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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국내 기업들의 편법적인 상여부터 뿌리 뽑아야 한다"
오성규 시민사회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해마다 기업의 지배구조가 문제가 되는데, 글로벌 기준에 맞춰 우리 기업의 수준부터 높이는 것이 공정사회에 임하는 기업들의 실천적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오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 초기에 녹색성장을 강조했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 공정사회다"며 "공정하다는 것은 형평성 있는 관계 유지다. 기업 공동체 혹은 사회 내에서 건강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성규 위원장은 승부조작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를 진행했던 이탈리아 축구경기를 예를 들며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기업, 정부, 시민단체의 책임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