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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목)
현대그룹 "채권단 직무유기 지적, 현대차 예비협상대상자 지위 박탈해야"
온라인
기자 | 입력 2010.12.19 19:06
현대그룹은 19일 “현대차그룹의 예비협상대상자 지위를 당장 박탈할 것”을 채권단에 요구했다. “채권단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현대차그룹의 이같은 이의제기와 입찰방해 행위에 대한 현대그룹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결국 현대차그룹에 굴복한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채권단이 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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