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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금)
금융권 “하종선 사장 브릿지론 발언, 현대그룹 부적격성 드러낸 것”
김동렬
기자 | 입력 2010.12.23 16:13
지난 22일 하종선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사장이 1조2천억원의 실체는 브릿지론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23일 금융업계에서는 그간 채권단과 관계당국이 의심했던 의혹이 드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러한 사실 은폐 및 비정상적 대출 행태등은 더욱 현대그룹의 부적격성을 설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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